[TV조선] 노현희 모녀의 우정 여행

    입력 : 2017.09.18 03:05

    TV조선 '친정엄마' 밤 10시

    TV조선은 18일 밤 10시 모녀간 따뜻한 사랑과 우정을 조명하는 '더 늦기 전에 친정엄마'를 방송한다.

    배우 노현희가 엄마 윤수자씨와 함께 고향인 충남 예산군으로 '모녀 여행'을 떠난다. 윤씨의 추억이 담긴 장소들을 함께 방문하며 여행 전에는 알지 못했던 엄마의 인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TV조선 '친정엄마'

    여행지 곳곳에 담긴 윤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은 노현희는 "엄마의 인생이 내 삶과 닮아 있음을 느꼈다"고 말한다. 윤씨가 과거에는 자신도 흥과 끼가 넘쳤었다고 말하자 노현희는 "엄마의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다"며 감상에 젖는다. 윤씨는 "딸과 단둘이 고향에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며 "평소 현희와 자주 티격태격 싸우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싸우지 않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여행 중간중간 모녀의 말싸움은 계속되고, 윤씨는 "내가 너 때문에 사악해졌다"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 노현희의 외할머니 산소에 도착하자 윤씨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윤씨는 "엄마 속을 많이 썩였다. 내 과거 모습이 지금 딸 현희랑 똑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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