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사고 희생자 빈소에서 터져나오는 눈물 삼키는 이낙연 총리

    입력 : 2017.09.14 22:21 | 수정 : 2017.09.14 22:50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위동민 병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뉴시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K-9 자주포 사고 희생자 고(故)위동민 병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면서 터져 나오는 눈물을 삼키느라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다.

    지난달 18일 강원도 철원 육군 부대에서 발생한 K-9 자주포 사고로 부상을 입어 치료받던 위 병장은 13일 새벽 숨을 거뒀다. 이번 K-9 자주포 사고로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4명은 병원에서 계속 치료받고 있다.

    이 총리는 “젊은 아이들의 희생이 아프고 속상하다. 젊은 아이들이 희생되는 일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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