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이예림, 커플 사진 모두 삭제…부담감 때문?

    입력 : 2017.09.14 14:01

    /이예림 인스타


    공개 열애 중인 축구선수 김영찬과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6월 김영찬과 이예림은 1년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김영찬 선수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응원했다. 그는 "사실 아들을 원했었다. 아들에게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며 "지금 딸의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은 셈이라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얼마 전 이예림양의 인스타그램에서 김영찬과 관련된 게시물이 모두 삭제돼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다양한 추측을 제시하며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다.

    김영찬은 1993년생으로 이예림보다 1살 연상이다. 고려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인 그는 지난 2013년 전북 현대모터스에 입단 후 현재까지 팀 내의 장신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예림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15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지난해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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