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해리왕자♥' 메건 마크리, 엘리자베스 여왕 만남..'결혼 임박'

  • OSEN

    입력 : 2017.09.14 17:36


    [OSEN=최나영 기자] 마침내 메건 마크리가 해리 윈저 왕자의 할머니이자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를 만났다고 US위클리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크리는 엘리자베스 2세를 만날 생각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지난 3일 드디어 여왕에게 인사를 했다. 해리왕자는 할머니에게 여자친구를 소개시킬 결심을 한 24시간 후에 마크리와 함께 밸모랄 성(城)(스코틀랜드에 있는 영국 왕실의 별궁)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해리 왕자의 측근은 "해리가 너무나 자신의 연인을 할머니에게 소개하고 싶어한다. 적절한 타이밍을 보고 있다"라고 앞서 전했던 바다. 

    해리 왕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이자,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너 비의 차남이다.

    한편 메건 마크리는 지난해 11월, 해리 왕자의 연인 사이임이 밝힌 후 처음으로 최근 남자친구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를 모았던 바다. 마크리는 최근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정말 행복하고 사랑에 빠진 커플"이라며 "우리의 관계가 보도되기까지 약 6 개월 동안 아주 조용히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시간 동안 각자 일을 하고 있었고, 변화된 유일한 것은 사람들의 인식이었다. 난 그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았고 여전히 똑같다. 나는 결코 내 관계에 따라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당당한 모습도 보였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가 올 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자베스 2세까지 만나며 이제 결혼에 성큼 다가간 것으로 추측된다. /nyc@osen.co.kr

    [사진] 스플래시
     


    • Copyrights ⓒ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