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허벅지 부상으로 유로파 명단 제외

    입력 : 2017.09.14 09:00

    ⓒAFPBBNews = News1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허벅지 부상을 했다.
    오스트리아 매체 델 스탠다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이 허벅지 부상을 해 유로파리그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잘츠부르크는 15일 포르투갈 리그 비토리아와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부상이 계속 되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달 팀 훈련 중 오른 무릎 부상으로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슈투름 그라츠전에 결장했다. 그 상황에서 A대표팀에 합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9, 10차전(이란, 우즈벡)에 선발로 나섰다.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한 황희찬은 지난 11일 라피드 빈과의 리그 경기 후반 20분에 교체로 투입, 2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피로 누적으로 인해 허벅지 부상을 했다는 분석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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