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워싱턴주 고교서 총격…학생 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17.09.14 07:10

/KREM2 방송 홈페이지 캡처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州)의 한 학교에서 13일 오전(현지시각)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현지 방송이 전했다.

KREM2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 주 스포캔카운티에 있는 프리먼고교에서 이날 아침 등교 시간에 총기를 든 용의자가 나타나 총탄 6발을 쐈다.

스포캔카운티 경찰은 학교 구내를 수색해 총격범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총격 사건 후 즉각 캠퍼스를 봉쇄했다.

경찰 측은 “현재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다”며 “부상자는 위험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미국에선 9월 새 학기에 접어들면서 총격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지난 8일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시내 사우스하이 스트리트에 있는 소시어토고등학교 구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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