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봉관 법무·검찰개혁위원 사직

    입력 : 2017.09.14 03:04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인 사봉관 변호사가 스스로 위원직을 그만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사 변호사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투자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 등으로 최근 헌법재판관 후보자직을 자진 사퇴한 이유정 변호사의 남편이다.

    사 변호사는 사의 표명 이유는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법무부 안팎에서는 부인인 이 변호사의 낙마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달 민간인 17명으로 구성된 개혁위를 출범하고 법무·검찰 개혁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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