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정유석과 공식 커플 성사? "사랑은 모르는 거야"

    입력 : 2017.09.13 08:49

    /SBS

    배우 이연수와 정유석이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연수와 정유석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필리핀의 휴양지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 보는 멤버로 뽑힌 이연수와 정유석은 수산시장을 한 바퀴 둘러본 후 카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했다.

    두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서로에 대한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다. 정유석이 "요즘 우리 둘이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자 이연수 역시 "그런 이야기 들으면 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고 했다. 그러자 정유석은 "지금 누나는 나를 동생으로 보지만 사랑은 모르는 거다"라며 여운을 남겼다.

    이연수 또한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내가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거부한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더라"라며 "그냥 흐름에 맡기고 싶다"고 정유석을 향해 솔직하게 말했다. 김국진·강수지 커플에 이어 불타는 청춘 2호 성사 커플로 점쳐지는 이연수와 정유석의 달콤한 한때에 네티즌들은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시간이 자연스럽게 해결해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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