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서 다섯째 낳은 부부… 출산지원금 2000만원 받아

    입력 : 2017.09.13 03:04

    충남 청양군에서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부부가 출산지원금으로 2000만원을 받는다. 주인공은 청양군 청양읍 벽천리에 사는 이찬희(39)·이진선(36) 부부다. 이진선씨는 지난달 21일 2남 3녀의 막내 현도군을 출산했다. 청양군은 2015년 8월 '출산 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시행하면서 첫째 아이는 6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1000만원, 다섯째부터는 2000만원을 출산지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씨 부부는 조례 개정 이후 처음으로 다섯째 아이에 대한 출산지원금을 받는다.

    청양군의 출산지원금 규모는 전남 완도군(다섯째 2000만원·여섯째 2100만원·일곱째부터 2200만원)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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