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故 이주일에 관한 괴소문

    입력 : 2017.09.13 03:04

    TV조선 '탐사 보도 세븐' 밤 10시

    TV조선은 13일 밤 10시 탐사 보도 프로그램 '세븐'을 방송한다. 심층 취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범죄, 비리 의혹 등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TV조선 '탐사 보도 세븐'
    지난 8월 유명 코미디언이었던 고(故) 이주일 15주기를 앞두고 세간에서 그의 묘지가 사라졌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세븐 취재진이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고인의 유골이 안치돼 있는 곳으로 알려진 강원도 춘천의 한 묘원을 찾는다. 확인 결과 소문대로 이주일이 아닌 다른 사람의 유골이 놓여 있다.

    고인의 여동생은 "올케가 오빠와 어머니 묘를 함께 이장했고, 그 후 연락이 끊겼다"고 말한다. 고인의 묘지 관리비가 체납된 상태이고, 유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정보도 입수한다. 이주일씨는 14대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던 시절 44억여원의 재산이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고인의 재산과 유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유가족을 찾아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해, 전원주, 김미화 등 연예인들을 만나 그들이 추억하는 '코미디계의 대부' 이주일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본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