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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54편 늘려

    입력 : 2017.09.12 10:24

    1만3066석… 오늘 예약 접수

    대한항공이 올해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매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총 54편의 임시 항공편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노선별로 김포~제주 32편, 김포~부산 10편, 부산~제주 8편, 청주~제주 4편 등이다. 총 공급 좌석은 1만3066석 규모다.

    예약 접수는 12일 오후 2시부터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 후에는 지정된 구매 시점까지 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다. 임시 편의 항공권 가격은 주말이나 성수기 요금이 적용된다.

    /조선일보 DB.

    김포~제주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와 각종 세금을 제외한 편도 기준으로 9월 30일~10월 1일(주말 요금 적용)은 10만1200원, 10월 2~9일(성수기 요금 적용)은 11만3200원이다.

    대한항공은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추석 연휴 기간 국내선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국내선 증편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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