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16강… 韓 7·中 7·日 2명 '황금분할'

      입력 : 2017.09.12 03:05

      [화요바둑]

      박정환

      한국 7, 중국 7, 일본 2명. 2017 삼성화재배 16강이 황금분할 구도를 이뤘다. 5일부터 7일까지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패자 부활 방식으로 열린 첫 라운드서 한국은 박정환〈사진〉 신진서 이세돌 안국현 송태곤(이상 2승), 박영훈 안성준(이상 2승 1패)이 살아남았다.

      변상일 이동훈 신민준 박진솔은 아쉽게 탈락했다. 중국은 커제 탕웨이싱 자오천위 등이 2연승했고 퉈자시 천야오예 퉁멍청 구쯔하오가 패자전서 부활했다. 일본은 이야마와 야마시타가 16강행 티켓을 잡았다.

      16강전과 8강전은 오는 25·26일 삼성화재 유성 캠퍼스에서 벌어진다. 2승을 보태 국내외 21연승째를 따낸 박정환은 16강전 추첨 결과, 자오천위와 대결한다. 대회 3연패를 겨냥 중인 커제는 안성준, 신진서는 이야마와 만나게 됐다. 우승 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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