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公試 이르면 2019년부터 다른 시·도와 같은 날 실시

    입력 : 2017.09.12 03:05

    서울시가 이르면 2019년부터 다른 시·도와 같은 날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용석(도봉1,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에 서면 질문을 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의 공무원 시험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서울은 지역 제한이 없다. 다른 시·도 공무원 시험과 날짜도 겹치지 않는다. 서울시의 이런 방침 덕분에 지방에 사는 공무원 준비생은 해당 지역 시험뿐 아니라 서울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서울에 사는 공시생에겐 응시 기회가 한 번뿐이라 '역차별'이라는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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