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전주, 오목교 통행 개시

    입력 : 2017.09.11 03:06

    전북 전주 한옥마을과 국립 무형유산원을 연결하는 오목교(梧木橋)가 개통됐다. 지난해 전주 한옥마을엔 관광객 1000만명이 다녀갔다. 그런데 전주천을 사이에 두고 한옥마을 건너편에 있는 국립 무형유산원엔 11만여 명이 찾는데 그쳤다. 두 곳은 100여m 정도 떨어져 있을 뿐이지만 전주천에 가로막힌 탓에 접근성이 떨어졌다. 전주시는 한옥마을에만 방문객이 집중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지난해 8월부터 24억원을 들여 길이 86m, 폭 4m인 인도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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