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인병원, 의료취약계층 돕는 '공감 플리마켓' 열어

    입력 : 2017.09.11 03:06

    중소기업과 의기투합해 행사 준비
    수익금, 병원비·재활치료비 지원

    김형석 대표원장./서울동인병원 제공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에 위치한 서울동인병원(대표원장 김형석) 메인 로비에서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공감 플리마켓'이 열린다. 참여 업체로는 스타키그룹, 고려인삼공사, 에몬스가구, 해풍영어조합법인, 그리고 백화점에서 '파워인스타마켓'이란 이름으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는 강소기업 브랜드 등이 있다.

    이번 플리마켓의 취지는 성동구 의료취약계층을 돕는 데 있다. 서울동인병원 김형석 대표원장은 "일부 취약 계층의 경우 병원비, 재활치료비 등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동구 취약계층을 위해 뜻있는 중소기업 대표들과 의기투합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앞으로 의료취약계층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은 성동구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서울동인병원은 2017년 2월에 개원하여 '우리 가족 평생 건강주치의'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 중심, 사람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동인병원은 지상 10층, 지하 2층의 규모로 134개의 입원실을 갖췄으며, 진료과로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소화기내과, 신장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소화기내과 등이 있다.

    특히 재활치료, 통증 치료, 미술치료, 열전기 치료 등 특화 치료공간을 갖춘 재활센터와 첨단장비와 시설을 갖춘 종합건강검진센터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믿을 수 있는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환자 중심의 소통을 앞세워 의료와 복지를 실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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