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조선일보가 함께하는 도우루 강변 따라 낭만 크루즈 여행

    입력 : 2017.09.11 03:06 | 수정 : 2017.09.1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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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관광 제공
    롯데관광과 조선일보가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공동으로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잇는 도우루 리버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 도우루 리버크루즈 상품은 국내 최초로 선보여지는 상품으로 그간 획일화된 유럽 여행에 지루함을 느꼈던 고객에게 신선함을 불어 넣어줄 이색 여행이다.

    897㎞의 이베리아반도를 가로지르는 도우루 강을 리버크루즈를 통해 여행하는 일정으로 그간 버스 이동을 통해 만나보기 어려웠던 유럽의 숨은 비경을 만나 볼 수 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잇는 역할을 하는 도우루 강은 세계 문화 유산 협곡으로 지정되었으며 강을 따라 늘어선 도시들이 매력적인 강이다.

    도우루 리버크루즈의 시작점인 포르토는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이자 입 안 가득 풍미를 돋우는 포트와인의 산지이다.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포트와인이 유명할 뿐 아니라 과거 화려한 항구 도시의 분위기와 역사가 도시 곳곳에 묻어 있어 포르토 특유의 감성을 물씬 풍긴다. 포르토와 더불어 '피나오' 역시 최고급 포트와인의 산지로 꼽힌다. '피나오'는 도우루 강 상류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변을 따라 조성된 계단식 경작지에서 전통적인 기법으로 와인을 생산한다. 특히 위에서 내려다보면 계단식 경작지가 마치 로마시대의 원형극장처럼 보이는 등 장관을 이룬다. 피나오 여행의 정점은 유명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과 더불어 포트와인에 대한 설명을 듣는 체험이다.

    여행 업계 최초로 롯데관광과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기획해 도우루 리버크루즈 5가지 상품을 출시했다.

    11월 4일(12박 14일), 11월 5일(12박 14일), 11월 7일(10박 12일), 11월 8일(10박 12일), 11월 9일(7박 9일)의 일정이 준비돼 있으며 일정에 따라 코스가 상이하다. 전 일정 모두 포르투갈과 스페인 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 번쯤 걷고 싶은 거리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콩데나스 트레블러 선정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TOP5 베나길, 시간이 멈춘 듯한 도시 포르토, 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사막, 세계인이 갈망하는 NO.1 휴양지 남프랑스 등 일정별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상품가는 598만원부터다.

    롯데관광에서는 조선일보 독자들을 위해 12박 14일 상품에 한해 동반자 50만원 할인 프로모션과 선착순으로 20만원 상당의 UPPER DECK 무료 업그레이드, 14만원 상당의 DOOR TO DOOR 서비스, 5만원 상당의 허브라운지 제공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문의는 롯데관광 크루즈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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