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北'우리민족끼리' 계정 폐쇄

    입력 : 2017.09.10 15:38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재입북 사실을 알린 탈북 방송인 임지현./우리민족끼리 캡처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가 북한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채널을 차단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최근까지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북한 관련 소식을 전해왔다. 탈북 방송인으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다 재입북한 임지현(본명 전혜성·26)의 영상이 전해진 것도 이 채널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이 계정은 최근 삭제됐다. 이에 대해 유튜브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11월에도 유튜브 채널 ‘조선중앙TV’가 규정 위반을 이유로 폐쇄조치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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