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컴백 임박…캐나다에서 신곡 M/V 촬영 중

  • 장윤서 인턴

    입력 : 2017.09.08 11:33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8일 새벽 캐나다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 대개 뮤직비디오 촬영이 컴백 준비 막바지 과정인 것을 감안할 때, 조만간 새 앨범을 갖고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이날 새벽부터 캐나다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신곡에 대한 정보와 콘셉트 등을 비밀에 부쳐둔 채 철저한 보안 속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JYP 측은 이날 "트와이스가 캐나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게 맞다. 다만 컴백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10월 데뷔앨범 타이틀곡 우아하게를 발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더니 상승세를 곧바로 이어받아 지난해 4월 발표한 Cheer Up으로 대세 그룹 자리에 우뚝 섰다. 이어 TT, Knock Knock, 시그널 등 히트곡을 연속으로 발표하며 데뷔 1년만에 2016 MAMA 올해의 가수상(대상), 2017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최고음원상(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지난 6월 일본에서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Twice는 현지 최대 음악 차트인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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