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허정구배 아마 골프선수권 이틀 연속 선두

    입력 : 2017.09.08 03:04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허정구배 제64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대한골프협회·삼양인터내셔날 주최) 3라운드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한체대 3)이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7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김한별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이날 5타를 줄인 오희성(한체대 2)이 2타차 2위(10언더파)로 추격했다. 지난해 국가대표였다가 올해 상비군으로 내려앉은 김한별은 이 대회에서 아쉬움을 풀어낼 기회를 잡았다. 김한별은 지난 6월 호심배 아마추어선수권에서도 우승했다. 강태영(성균관대 1)과 김동은(서일대 2)이 공동 3위(8언더파)를, 최호영(한체대 2)이 5위(7언더파)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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