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복스터디' 사업 추진

    입력 : 2017.09.07 18:37

    경기도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습형 일자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지역 공동체 학습플랫폼 '따복스터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따복스터디는 지역 내 공동체를 기반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지역공동체 학습플랫폼 '따복스터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지역공동체 학습플랫폼 '따복스터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따복스터디의 핵심은 평생학습마을, 다문화 지역 등을 거점으로 문화예술교육, 한국어교육 등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동체 중심의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지난 8월 31일 공모를 통해 콘텐츠형, 풀뿌리 지역사회형, 대학참여 선도형으로 선발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9월부터 청년, 대학생, 경력단절 여성 등 300명을 선발해 비판적사고,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창의력 등 4C(Critical Thinking, Communication, Collaboration, Creativity)를 길러주는 미래창의 교육 강사를 양성해 도내 평생학습마을, 작은도서관 등에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일자리 발굴 및 평생학습이 활성화되는 교육복지가 선순환 되는 따복스터디 학습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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