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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스라엘 공대·카이스트와 미래車 연구 협력 '시동'

    입력 : 2017.09.07 10:33

    아인슈타인 등이 설립한 테크니온 대학서 업무 협약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 테크니온(TECHNION) 공과대학, 한국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미래 신기술 연구에 나선다.

    현대차는 5일(현지 시각) 이스라엘 테크니온 대학에서 임태원 미래혁신기술센터장(전무), 테크니온 대학 페렛 라비 총장, 카이스트 김정호 연구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이동 수단) 연구를 위한 HTK(Hyundai Motor Company-TECHNION-KAIST) 글로벌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겠다고 공개한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설계 예상도. /현대건설 제공.
    테크니온 대학은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이 1912년 설립한 이공계 연구 중심 대학으로, 이스라엘에서 운영 중인 스타트업의 50% 이상을 배출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HTK 컨소시엄은 테크니온 대학에 모여 자율주행 시스템,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등 첨단 미래 신기술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TK 컨소시엄은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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