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구배 아마골프선수권, 국대 상비군 김한별 2R 선두

    입력 : 2017.09.07 03:04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허정구배 제64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대한골프협회·삼양인터내셔날 주최) 2라운드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한체대3)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6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김한별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지난 6월 호심배 아마추어선수권 정상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선두권에 진입하며 국가대표가 될 기회를 잡았다.

    정혁(신평고3)이 김한별에 1타 뒤진 단독 2위(7언더파)에 자리했고, 박상하(청주신흥고2), 장유빈(대전체중3), 김동은(서일대2)은 6언더파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장승보(한체대3)와 최호영(한체대2)은 공동 6위(5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