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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부 장관 초청, 스마트에너지 서비스 시연

    입력 : 2017.09.06 01:14

    황창규 KT 회장

    황창규(64) KT 회장은 5일 경기도 과천의 KT-MEG 관제센터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초청, 이 회사의 스마트 에너지 서비스를 시연했다. KT-MEG은 KT가 2009년 정부의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기반 기술)이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이용, 빌딩의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KT-MEG은 현재 전국 1만1000여 개 빌딩과 공장에 적용돼 있다.

    황창규(왼쪽에서 첫째) KT 회장이 5일 경기도 과천 KT-MEG 관제센터에서 백운규(오른쪽) 산업부 장관에게 KT의 스마트 에너지 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황창규(왼쪽에서 첫째) KT 회장이 5일 경기도 과천 KT-MEG 관제센터에서 백운규(오른쪽) 산업부 장관에게 KT의 스마트 에너지 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KT

    황 회장은 이날 시연에서 KT-MEG을 도입, 아파트 공용 전기 사용량을 기존의 4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한 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 사례를 소개했다.

    백 장관과 황 회장은 한국전력, 옴니시스템,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등 KT-MEG 플랫폼에 참여하는 에너지 전문기업과 함께 미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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