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훈 출발 현주엽 감독 "조직력-집중력 강화에 중점"

입력 2017.09.06 09:29

현주엽 창원 LG 감독. 김경민 기자
남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6일부터 18일까지 일본과 말레이시아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새 외국인 선수 조쉬 파월(2m01)과 저스틴 터브스(1m88)이 합류한 가운데 일본 나고야에서 현지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한 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세리무티아라챔피언스컵'에 출전한다.
'세리무티아라챔피언스컵'에는 창원 LG를 비롯해 7개국 8개팀이 참가한다. 현주엽 창원 LG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조직력, 집중력 및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겠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창원 LG 참가 '세리무티챔피언스컵' 조 편성 및 일정
A조=창원 LG(한국), 카노 필라 (나이지리아), 도치기 브렉스(일본), 베이징 플라이드래곤(중국)
B조=KK스플릿(크로아티아), 푸본 브레이브스(대만), NS 매트릭스(말레이시아), 광저우 시큐리티 (중국)
12일=베이징 플라이드래곤전, 13일=도치기 브렉스전, 14일=카노 필라전, 16~17일 순위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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