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최고권위' 허정구배 골프 개막

    입력 : 2017.09.06 03:04

    1R 한국 체대 대거 상위권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허정구배 제64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대한골프협회·삼양인터내셔날 주최)가 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개막했다.

    1라운드에서는 한국체육대 학생들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최호영(한체대 2)과 국가대표 장승보(한체대 3)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같은 대학 3학년인 김한별과 2학년 오희성이 공동 3위(4언더파), 권성문(서울고 1)과 김동은(서일대 2)이 공동 5위(3언더파)에 자리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던 윤성호(한체대 3)는 올 초 프로로 전향했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4라운드까지 총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상위 7명에게는 2018년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1차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