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 5일 국무회의 상정

    입력 : 2017.09.04 20:30

    /네이버 10월 달력 캡처

    추석연휴와 관련해 10월2일(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이 5일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이 안건을 상정한 뒤 심의 절차를 밟는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만약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9월 30일 토요일부터 10월 3~5일 추석 연휴, 6일 개천절의 대체공휴일과 7~8일 주말을 거쳐 월요일인 9일 한글날까지 최장 열흘간 ‘황금 연휴’가 가능해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의 쉴 권리를 위해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제안하기도 했다.

    또 앞서 지난달 24일 청와대 관계자는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문제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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