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태 호서대 교수 통계의날 기념 '옥조근정훈장'

    입력 : 2017.09.04 10:57 | 수정 : 2017.09.04 11:13

    호서대 한상태 교수

    각종 통계모델 개발 공로로 훈장
    김석모 기자

    한상태 호서대학교 교수가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23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 및 조사방법론 전문가로 국가 청렴도 모형 개발 및 자문, 노인요양장기보험의 요양등급 판정 모형 개발, TV 시청률 조사 검증 연구, 국내 RDD(무작위 전화 걸기) 전화조사방법론을 개발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국내 정부 통계 작성을 위한 표본설계 및 추정이론 개발, 빅데이터 분석 핵심 방법론인 데이터마이닝 모델링 전문서적 저술 및 교육활동 등을 통해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했다.

    한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핵심기반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통계학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한국통계학회 부회장, 호서대 기획처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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