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입력 : 2017.09.04 03:05

    전북 고창 갯벌과 부안 채석강 등 '전북 서해안권 지질공원'이 전북에서 첫 번째, 전국에선 아홉 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확정됐다.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면적은 520.3㎢로 부안 적벽강·채석강, 고창 운곡습지·갯벌 등 12개 지질 명소로 이뤄졌다. 국가지질공원은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질 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다. 제주도와 울릉도·독도가 지난 2012년 12월 첫 인증을 받았다. 이후 강원 평화 지역과 강원 고생대, 경북 청송, 부산 태종대·오륙도 등 12곳, 광주 무등산권, 한탄강·임진강 등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전북도는 "생태 관광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질 관광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정보]
    대한민국 서남부에 위치한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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