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태훈·이원석, 수심 22M '동굴 다이빙' 깜짝 도전

입력 2017.09.02 14:5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틀트립'에서 김태훈-이원석이 수영을 하며 다이빙도 즐길 수 있는 '사투르노 동굴 투어'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이태곤-강남, 김태훈-이원석이 출연해 '추석 황금 연휴 특집 중남미 여행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김태훈-이원석은 혁명의 나라 쿠바 여행을 설계한다. 특히 자연이 만든 천연 수영장 '사투르노 동굴 투어'를 소개해 막바지 더위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예정.
공개된 스틸 속 김태훈과 이원석은 쿠바 '사투르노 동굴'에서 시원함과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태훈은 종유석이 녹아서 만들어진 미네랄워터로 채워져 있는 '자연의 걸작' 천연 동굴 수영장 안에서 물안경까지 챙겨 물놀이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
이날 김태훈과 이원석은 동굴 안에 들어서자마자 "와~ 거대한 수영장이야!"라며 위로는 종유석과 박쥐가 보이고 아래로는 맑은 물이 보이는 '사투르노 동굴'의 신비로운 장관에 감탄했다. 또한 이들은 아파트 7층 높이와 맞먹는 수심 22M의 물 속으로 거침없이 다이빙해 쿠바의 뜨거운 더위를 날려버렸다는 후문.
이들의 동굴 다이빙에 짜릿한 스릴과 시원함은 물론, 쿠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유'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보기만 해도 절로 시원해지는 '쿠바 리브레'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2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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