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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활성화 위한 다양한 시스템 구축… 인턴십·대학강의 마련

    입력 : 2017.08.30 14:51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인재 육성과 청년창업 지원에 열심이다. 청년창업과 사회공헌을 접목해 스타트업 창업가 및 예비 창업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서초사옥에 '드림플러스 강남'을 부분 오픈해 코워킹 스페이스로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15개 층 전체를 오픈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발굴·육성 전문회사), 벤처캐피털, 대기업 혁신조직, 정부 및 교육기관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사업 협력 및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드림플러스 강남은 자체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함은 물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에 입문하려 하는 다른 기업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 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 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한화생명 제공
    작년부터 핀테크(금융+IT) 스타트업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63빌딩 4층에 '드림플러스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구축했다.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전담 지원 인력을 배치했다. 업무에 필요한 법률, 회계·세무, 지식재산권 등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한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사업화 프로그램 GEP(Global Expansion Program)도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미래 창업의 꿈을 키워주고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이화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드림플러스63 입주 스타트업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16명의 학생이 6주 동안 인턴과정에 참여했다. 작년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벤처경영' 강의를 마련해 창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금동우 드림플러스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장은 "드림플러스63은 최근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하는 상황에서 청년창업을 접목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한화생명은 핀테크 중심의 청년창업을 촉진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좋은 창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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