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조수미 뜬다

    입력 : 2017.08.28 03:13

    31일부터 국제교향악축제

    조수미
    생태 여행 명소로 자리 잡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오는 31일부터 4일간 국제교향악잔치가 열린다. '넬라판타지아 인 가든'(정원에서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유명 음악가와 오케스트라 공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음악인·청소년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협연, 스크린 음악회, 악기 체험과 시범 연주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일인 31일엔 소프라노 조수미〈사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 하모니스트 박종성 등이 무대를 꾸민다. 9월 1일엔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여수·순천·광양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등이 공연한다. '가든심포니 페스티벌'인 2일엔 러시아 첼리스트 키릴로딘, 팬아시아필하모니아(지휘 이종진)의 연주가 이어진다. 3일엔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한·일 전문 연주자 20여 명이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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