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부산공동어시장, 현대식 신축

    입력 : 2017.08.28 03:21

    부산시가 국내 최대의 산지 생선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부산 서구 남부민동)을 현대식 건물로 새로 짓는다. 새 공동어시장 건물엔 위판시설, 업무시설 2동, 냉동 창고, 오·폐수 처리시설, 주차장(1100면) 등이 들어선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에 연면적 7만6836㎡ 규모다. 공사비는 1700억~2000억원이다.

    시는 설계 확정을 거쳐 2019년 착공, 2022년 상반기 중 완공할 예정이다. 부산공동어시장은 국내 고등어의 90%와 일반 수산물 위판량의 20.7%를 유통하는 국내 최대의 산지 생선 위판장이다. 하지만 1973년 지어진 현 건물은 낡고 좁아 그동안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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