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도 갱년기 겪어… 무기력한 남편에게 활력을

    입력 : 2017.08.28 03:04

    포맨블랙

    일양약품 제공
    갱년기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성도 여성 이상으로 힘들다. 기운이 부쩍 떨어졌거나 종종 무기력, 우울감, 짜증을 느낀다면 남성도 갱년기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성욕이 감퇴했거나 성 기능이 떨어졌다면 갱년기일 가능성이 크다.

    대한남성과학회지에 발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40대 남성의 57.1%, 50대의 68.4%가 갱년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의 경우 81.4%, 70대 이상은 90.1%에 달한다. 40대 이상 남성의 대부분이 갱년기를 겪는 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남성갱년기(Andropause)를 '중년에 접어든 남성의 활동성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는 시기'로 정의하고 있다. 보통 남자가 40세를 넘기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줄어든다. 이때 호르몬 부족 증상으로 성욕감퇴, 근력·기력 감소, 우울감 등이 나타난다. 반대로 남성 호르몬만 잘 관리한다면 남성갱년기를 피할 수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남성갱년기증상개선' 기능성으로 허가를 받은 기능성 식품이 나왔다. 'MR-10 민들레등복합추출물'은 세포 내 남성 호르몬 생성을 돕는 성분이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도와 호르몬 감소로 오는 갱년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일양약품㈜은 'MR-10'을 주원료로 하는 '포맨블랙'을 출시했다.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해도 남성갱년기 증상을 개선해 성 기능 향상, 근지구력 향상, 무기력감 회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비타민B2·B6·C·D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면역기능 향상과 성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연 등이 들어 있다. 이 밖에도 남성력 회복에 좋은 홍삼, 마카, 산수유까지 함유돼 있어 갱년기 증상으로 괴로운 남성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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