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지리산 등산객 쉼터 '치밭목대피소' 재개장

    입력 : 2017.08.21 03:03

    지리산 치밭목대피소가 신축 공사를 마치고 최근 새로 개장했다. 1970년부터 운영됐던 이 대피소는 2015년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9월부터 16억50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연면적 297㎡·최대 60명 수용) 규모로 새 대피소를 지었다. 치밭목대피소(해발 1425m)는 경남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새재 탐방로 입구에서 3시간가량 걸린다. 이곳에서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해발 1915m)까지는 3시간(4.0㎞) 정도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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