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빛고을장학금 1500만원 기탁

입력 2017.08.14 14:54

광주시 제공 오비맥주가 14일 광주시에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왼쪽부터 조승훈 오비맥주 호남본부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명순 광주시 청년정책과장, 김영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
제품 판매액중 일부 적립금
광주광역시=권경안 기자

광주에 공장을 두고 있는 오비맥주가 빛고을 장학금으로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광주시가 14일 밝혔다.

장학금은 광주에서 판매된 제품수익의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되었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5년동안 모두 4억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왔다.

조승훈 오비맥주 호남본부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장학금은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보다 큰 꿈을 꾸고 지역사회와 국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뒷받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된 빛고을 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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