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적지에 체험학습장 조성

    입력 : 2017.08.14 03:04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유적지는 국내 최대 선사문화 복합 유적지이자 대표적 저습지(低濕地) 유적지이다. 벼 생산 유적, 각종 칠기와 현악기, 신발골(신발을 만드는 틀), 수레바퀴 등 선사시대 목기 유물이 대량 출토됐고, 논벼(수도·水稻)와 밭벼(육도·陸稻)의 생산 기반을 살펴볼 수 있다. 광주시는 2020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이곳 유적지 안의 1만5000㎡ 부지에 3000㎡ 규모의 선사체험 학습관과 5000㎡ 규모의 야외체험 학습장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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