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14일 美합참의장과 '한반도 정세' 논의

    입력 : 2017.08.13 11:48 | 수정 : 2017.08.13 11:49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 1박2일 일정 방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우리나라를 방문한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 등과 만나 한반도 안보 정세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기자들에게 “내일(14일) 오후 던포드 합참의장과 마크 내퍼 주한미대사 대리 등이 청와대를 찾아 문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이 ‘괌 주변 포위사격’ 발언 위협 등으로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한미 양국의 군사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와함께 북한군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던포드 의장은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미 연합 방위태세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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