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얌체족의 '부끄러운 뒷모습'

    입력 : 2017.08.13 10:11 | 수정 : 2017.08.13 10:23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편의점 식탁에서 음식을 먹은 뒤 치우지 않고 가는 얌체족(族)의 사진이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한 장의 사진이 글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엔 편의점 야외 식탁에 먹다 남은 컵라면, 과자 등이 생수병들과 함께 어지러이 놓여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글쓴이는 “술도 안 먹고 정신도 멀쩡한 젊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기본적인 교육도 안 받고 살았나”라며 “어이가 없어서 진짜 욕만 나오네”라고 적었다.

    이 사진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 명중에 한 명도 치울 생각이 없었던 걸 보니,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싶네”, “저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하는데, 맨날 저럼”, “편의점이 술집인 줄 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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