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네 얼간이' 되기 위한 무한+극기 도전기 [종합]

  • OSEN

    입력 : 2017.08.13 00:36


    [OSEN=김나희 기자] '세모방' MC들이 '네 얼간이' 제작진과의 협업에 도전, 무한 극기 도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 12회에서는 웹예능판 무한도전 '네 얼간이'와 협업을 시도하는 MC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 얼간이' 제작진을 만난 MC들은 단순하고 무식한 촬영 방법을 보고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네 얼간이'의 지시에 따라 자기소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MC들은 '네 얼간이' 자격 테스트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MC들은 맨손 요리 미션을 부여받았고 이경규는 이소룡에 이어 취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국 '네 얼간이' 미션을 수행하던 이경규는 갑자기 "내가 거의 다 나가본 경험자로서, (네 얼간이) 좋다"며 "마구잡이다. 몸으로 때우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자리를 옮긴 MC들은 눈을 가린 뒤 짜파게티, 믹스커피 등을 먹고 똑같은 맛의 음식을 맞히는 미션을 수행했다. 그중 이경규와 주상욱이 허세를 폭발시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미션이 진행됐다. 동네 놀이터에서 '네 얼간이 육상대회'를 개최한 이들은 '껌 밷기', '그네 타고 짜장 먹기', '미끄럼틀 물서빙'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승리는 '네 얼간이'가 거머쥐었고 "저희 콘텐츠에 참여해주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ㄷ.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모방'에는 이경규, 박명수, 주상욱, 이수경, 박산다라, 헨리가 MC로 출연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세모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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