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 패피만들기 1탄..네티즌 픽한 '댄디현무'

  • OSEN

    입력 : 2017.08.12 08:10


    [OSEN=이소담 기자] 방송인 전현무를 '패셔니스타'로 만들기 위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가장 먼저 팬들이 뽑아준 베스트 의상인 '댄디현무'가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11일 오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루 넥타이,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한 댄디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다음에서 진행된 '전현무 패피만들기' 1탄으로 '슈트 현무', '자켓 현무', '꾸러기 현무', '댄디 현무' 총 네 가지 선택지에서 무려 4만 4천여 명의 네티즌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성사된 착장이다.

    실제로 배우 성훈의 일상을 살펴 보는 시간에 전현무는 그 의상 그대로 입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의 선택이 바로 반영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2차 투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바.

    전현무의 패션에 대한 관심은 공항 패션을 선정하는 에피소드부터 시작됐다.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전현무의 패션을 수정하는 과정이 웃음을 줬던 것. 그는 난해한 패션 센스로 '패션테러리스트'라는 오명을 얻었고, 네티즌들이 나서서 패션을 고쳐주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전현무 패피만들기' 2탄은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복학생 현무', '제4의눈 현무', '하우두유두 현무', '반바지 도전 현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2일 기준 복학생 현무가 7344명의 지지를 얻으며 4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난 번보다 발전했다"며 칭찬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신중하게 된다"며 한표 행사에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해당 투표 결과는 오는 18일 방송분에 등장하는 전현무 착장에 반영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다음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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