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안단테' 카이, 엑소 '연기돌' 후발주자 향한 기대

  • OSEN
    입력 2017.08.10 15:21


    [OSEN=정소영 기자] 카이가 엑소 멤버 중 후발주자로 '연기돌'에 나선다. 

    엑소 카이 주연의 드라마 KBS 1TV 사전제작 드라마 '안단테'는 오는 9월 10일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 방송된다. 전형적인 도시 아이인 시경이 수상한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맞부딪치는 낯선 경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눈부신 순간들을 그린 힐링 성장드라마.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것은 바로 주인공 시경 역으로 발탁된 엑소 카이. 엑소의 메인 댄서로 잘 알려진 카이는 앞서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산다'와 '초코뱅크'로 처음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돌'로서의 발걸음을 뗐던 바. 이에 이번 '안단테'가 그의 첫 지상파 데뷔작이 되는 셈이다. 

    엑소는 완전체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각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두드러지는 그룹이다. 가장 먼저 디오가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강우 역할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추며 두각을 드러낸 뒤, 영화 '카트' '순정' '형'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현재는 '신과함께'와 '7호실'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어 백현과 찬열 역시 각각 '달의 연인-보보경심'과 '미씽나인'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전격 데뷔하며 엑소 내 '연기돌' 대열에 합류했다. 

    이처럼 앞서 멤버들의 연기 도전에 이어 '안단테'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서게 된 카이는 극중 엄마를 철저히 속인 댓가로 시골의 수상한 학교로 전학가게 되는 18세 고교생 시경 역을 맡아, 반항기 넘치는 거친 남성미부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방황하는 청춘의 복잡한 내면을 그리며 많은 공감을 얻을 예정.

    특히 '안단테' 제작진은 카이에 대해 "열정과 성실함 진지함을 고루 갖춘 모습으로 모든 장면에 최선을 다해 임해 매일매일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더욱 기대를 모았다.

    '안단테'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이미 모든 촬영을 끝낸 상황. 엑소의 정규 4집으로 활발한 그룹 활동을 펼치며 가요계를 접수하고 있는 카이가 '안단테'로 안방극장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안단테'는  오는 9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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