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포니정 혁신賞'

    입력 : 2017.08.10 03:04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
    포니정재단은 제11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이국종〈사진〉 아주대 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외상 전문의로서 수많은 환자를 구하고, 선진화된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로 나갈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교수는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인질을 구조한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고, 현재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