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SNS서 퍼지는 '8월14일 임시공휴일' 소문은 사실무근"

    입력 : 2017.08.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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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광복절 전날인 14일(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것’이란 소문이 퍼지고 있는 데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9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등은 이날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은 전혀 논의된 바 없다”며 “현재로선 이를 논의할 계획도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오는 15일 광복절이 화요일인 만큼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주말까지 포함해 12~15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등에선 ‘14일 임시공휴일 설(說)’이 나돌았었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먼저 정부 내 주무 부처가 인사혁신처에 요청을 해야 한다. 이어 인사처에서 만든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차례로 통과하는 절차를 거쳐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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