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명견만리' 베스트셀러 됐다"는 말에 보인 반응

    입력 : 2017.08.08 17:09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국무회의 시작 전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청와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8일 열렸던 국무회의 소식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사이에 오간 가벼운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독을 권했던 책 ‘명견만리’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이날 국무회의 시작 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문 대통령이 휴가에서 읽은 것으로 알려진 책 ‘명견만리’를 언급하면서 문 대통령에게 “‘명견만리’가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합니다. 쌓아놓고 판다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웃음으로 답했다고 한다.

    이어 옆에 있던 이낙연 국무총리도 “책 ‘명견만리’는 읽기 쉽게 됐다”고 말하면서 이 책 이야기로 한참 담소가 이어졌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서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트위터에다“휴가 중 읽은 ‘명견만리’는 누구에게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라면서 “당면한 미래의 모습에 공감하고 대비하기 위해 일독을 권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무회의 시작 전 문 대통령과 이 총리, 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 등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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