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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동반 성장 위해 적극 협력"… 자사 3개 노조와 손 맞잡았다

    입력 : 2017.08.08 00:02

    노사 상생 선포식 열어

    이마트가 임직원과 동반 성장, 근로조건 개선 등 새로운 노사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사 상생(相生)'을 선언했다.

    7일 오전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노사 상생 선포식’에서 이갑수(왼쪽에서 둘째) 이마트 사장과 이마트의 3개 노조 위원장이 상생 선언문에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노사 상생 선포식’에서 이갑수(왼쪽에서 둘째) 이마트 사장과 이마트의 3개 노조 위원장이 상생 선언문에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는 7일 오전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이마트노조, 이마트민주노조, 전국이마트노조 등 3개 노조와 함께 '노사 상생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갑수 이마트 사장을 비롯, 개별 노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수찬·김주홍·김상기 위원장 등 3개 노조위원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마트 임직원 2만8000여명 중 노조 가입자는 3000여명이다.

    노사는 선언문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생산성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공정거래 및 노동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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