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도서관 표지석에 '개XX' 욕설 경찰 수사

    입력 : 2017.08.08 09:00 | 수정 : 2017.08.08 09:46

    /마포경찰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에 욕설이 적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8일 오전 5시 4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의 표지석에 누군가가 붉은색 스프레이로 '개XX'라는 욕설을 적은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 앞에서 경찰들이 욕설이 적힌 표지석에 대해 폴리스라인을 치고 있다./연합

    2012년 개관한 박 전 대통령 도서관 표지석에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이란 글자가 적혀있다. 발견된 욕설은 표지석 전체에 걸쳐 크게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마포경찰서

    경찰은 박 전 대통령에 반감을 가진 누군가가 이를 적은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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