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대전, 공영 전기자전거 배치

    입력 : 2017.08.07 03:03

    대전시가 시민 공영 자전거인 '타슈'에 교통 약자를 위한 전기자전거를 추가한다. 시는 무인 대여 시스템과 충전 시설 등을 구축한 뒤 2019년부터 전기자전거 500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충전식 배터리만으로 25㎞쯤 페달을 밟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제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예산 10억원을 확보했고, 2019년까지 3년간 총 28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전기자전거는 경사로 등을 주행하기가 어려웠던 여성·노인 등 교통 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엔 현재 공영 자전거 2165대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이용자는 71만50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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