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대학생 대상 환경오염물질 측정 분석 실무교육 실시

    입력 : 2017.08.04 18:34

    경기도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연구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7일부터 2주간 도내 대학생 18명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7일부터 2주간 도내 대학생 18명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분야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7일부터 2주간 도내 대학생 18명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분야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수질, 대기분야 환경기초실험실습과정, 유해물질분석 과정 등 3개 분야에 각 6명씩 참여한다. 학생들은 각 분야별로 4~5일 과정의 수질분석, 하수처리, 토양분석, 대기분석 등 환경오염 물질 측정과 분석 업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거치게 된다.

    연구원이 실무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만족도는 94.5%,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4.5%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교육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향후 취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인원을 확대하는 등 실무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3년부터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환경관련학과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회씩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총 130명이 실무교육을 수료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