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광주우치동물원, 식물과 공존

    입력 : 2017.07.31 03:39

    광주시가 광주우치동물원을 동·식물이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사업비는 50억원. 시는 지어진 지 25년이 지난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파충류관을 폐쇄하고, 노후한 식물원과 파충류관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우리로 조성한다. 또 허브와 선인장 등 여러 난대성 식물과 악어, 뱀, 거북 등 파충류와 박쥐 등이 함께 살 수 있도록 공간을 꾸미기로 했다.

    해양동물사는 지하 통로를 두 배 이상 넓히고, 관람객들이 수평창에서 물범 등 해양 동물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만든다.

    [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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