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마법사' 위너 김진우 "해외 활동 아닌 여행은 처음"

입력 2017.07.26 10:3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공해예능을 표방하는 MBC '오지의 마법사'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에 이국적 풍광 및 따뜻한 이야기로 가족 시청자의 안방을 찾는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 본 오지로의 무전여행이라는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며, 인간미 넘치는 웃음을 선사했던 판타지 로드 버라이어티 '오지의 마법사'. 이채로운 풍광에 예상치 못한 멤버들의 케미가 더해져, 여타 여행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되어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들이 떠나는 두 번째 오지는 코카서스 산맥에 자리 잡은 신화의 땅, 인류 최초의 와인 발상지로 알려진 동유럽의 보석으로 불리는 조지아다.
글로벌 아이돌 '위너' 진우가 새로운 막내로 등장해 팀 내 활력을 더했다. 해외를 무대로 활동하는 진우 본인도, 여행으로 가는 해외는 처음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여 더욱 기대를 높힌다. 장시간 이동에도 풍경을 구경하느라 눈빛을 반짝이던 진우는 야생에서 과감하고 짜릿한 행동을 하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아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새롭게 정규 편성되어 일요일 저녁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줄 '오지의 마법사'. 김수로, 엄기준,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진우 등 6인의 좌충우돌 조지아 여행기는 오는 30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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